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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화물연대는 CJ GLS 상대로 비인간적인 탄압착취 중단을 요구하며 파업투쟁을 진행중에 있다"

*9월 5일부터 전국의 CJ GLS 센터와 CJ 공장을 대상으로 순회투쟁중.
      
-CJ GLS에서 물량을 수송하고 있는 화물연대 충북강원지부 CJ GLS 물류분회 조합원들이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CJ GLS 조합원들은 설탕, 밀가루 등의 식자재와 기타 문구류, 화장품 등의 생필품을 CJ대리점, 대형할인매장 백화점 등으로 운송하고 있습니다.
-CJ GLS 조합원들은 사측의 비인간적인 대우와 부당한 탄압착취에 맞서 8월 6일부터 기흥에 있는 CJ GLS 수원센타 앞에서 화물노동자의 척박한 현실과 처우개선 및 생존권쟁취를 위해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 9월 5일부터는 cj전국사업장 순회투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충남에서 시작하여  전북, 전남, 경남, 경북, 부산, 대구, 대전, 강원, 경기, 서울, 등  전국의 CJ GLS 센터와 CJ 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에서 시민 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및 조합원들을 상대로 조합원에 대한 CJ GLS의 횡포와 노동탄압 등 비인간적 행위를 일삼고 있는 CJ GLS자본 횡포와 노동탄압등 비인간적인 행위를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알려 내고자 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고 글로벌 물류의 리더를 표방하고 있는 CJ GLS . 그러나 물류기업의 핵심인 화물운송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와 탄압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 CJ GLS 노동탄압 실태

-유가보조금 착취
① 유가보조금은 화물노동자의 주요한 생계수단이며, 화물노동자 개인에게 지급되도록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가보조금은 생계형 자금으로서 법으로 압류도 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② 그럼에도 불구하고 CJ GLS는 화물노동자 개인에게 지급되어야할 유가보조금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2006년 1월부터 정부에서 지급하는 금액의 일부(6만원)만을 지급하였습니다.
2006년 12월경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거센 요구 와 일부 언론에 의해 보도되어 사측의 비도덕적 만행이 온 천하에 알려지면서 어쩔 수 없이 유가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편법을 이용해 기존 임금에 포함되어 있던 고속도로 통행료, 각종 경비등을 본인 부담으로 돌리면서, 유가보조금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조기사 채용시, 비용 본인 부담
①CJ GLS의 경우, 전국의 대형할인매장과 백화점에 등해 납품을 하는 관계로 물품을 분류하고 배달을 하는 보조기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②그러나 사측에서는 보조기사 채용에 대해서 40만원의 비용만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화물노동자의 부담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일의 특성상 보조기사를 채용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업무를 수행할 수 없기에 비용을 아끼기 위해 부득이하게 가족을 보조기사로 채용하는 형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로 인해 한 화물노동자의 아버지는  배송업무 중에 얼어 죽는 일도 있었으며, 어떤 화물노동자의 만삭의 아내는 지게차에 치여서 장애를 안고 살아야하는 실정이지만 CJ GLS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③또한 이렇게 채용한 보조기사가 출근을 하지 않을 시, 하루에 3만원씩 회사에 배상을 해야 만합니다.


-적재적량 초과 수송 강요
① CJ GLS는 물류비 절감을 목적으로 적재정량을 무시한 초과 배송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신선제품의 온도관리가 필수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윤창출에만 급급해 냉동탑차의 천장까지 제품을 쌓고 배송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②신선제품의 안전성을 고려하지 않고 화물노동자의 목숨과 직접 연관되는 적재정량을 무시하여 배차하는 CJ GLS의 부도덕하고 소비자를 우롱하며, 화물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CJ GLS는 안전한 물류, 정확한 물류, 고객감동의 물류를 제공하는 지식형 물류서비스 기업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물류의 리더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 이미지와는 별개로 실제 물류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화물운송노동자들에 대해서는 비인간적이고 노예적인 삶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화물연대의 교섭요구에 대해서 화물연대를 인정할 수 없으며 교섭도 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에 CJ GLS의 비인간적이고 부당한 노동탄압실태를 고발하며 인간다운 삶의 쟁취를 위해 화물연대는 투쟁하고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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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cj물류센타앞 기자회견; 9일(일) 11시.
<>부산 장림동 제일제당앞 선전전; 9일(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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