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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명된 민주택시는 민주노총 제3연맹 가입 절대 안된다.
- 민주택시 현장조합원들은 운수대산별 건설을 위하여
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와 단결해야합니다.


1. 민주택시는 2016. 2. 3. 결국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에서 제명처리 되었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지위를 상실한 것입니다. 장기적 조합비 미납이 표면상 이유이지만 사실상 민주노총 전체조합원들의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를 주었던 금품 비리사건, 택시자본을 위한 택시사업주와 공동파업. 십 여년이 넘는 1인 장기집권체제, 조합원 총회를 무시한 직권조인 등 수없이 민주노조에서 용인하기 어려운 일들은 열거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2. 그런데 민주택시는 제명 후 또다시 다른 연맹을 경유하여 민주노총에 가입하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노총에는 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가 택시업종을 단결하여 강고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업종의 일부가 제명된 후 다른 경로(다른 연맹)로 민주노총에 가입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민주노총 조직골간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것입니다.


3. 택시노동자에게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월급제로 가는 운송경비 전가행위 금지법령(택시발전법)이 2016. 10. 1.시행됩니다.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는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대한 상황에서 민주택시는 제명이후 민주노총 이름만을 빌리고 사업주. 정부와 협잡만을 꾀하려 민주노총에 다른 연맹을 통하여 또다시 가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노총 이름으로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투쟁을 방해한다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4. 그동안 투쟁하는 택시노동자들이 단일 대오로 투쟁하기 위하여 공공운수노조의 중재로 택시지부는 민주택시와 간담회를 통하여 운수대산별 건설경로는 공공운수노조임을 확인하고 택시지부와 민주택시의 공동투쟁을 통하여 함께(통합)할 방법을 모색하자는 의견에 따라 차기 간담회를 기다렸으나 끝내 대화를 거부하고 공공운수노조에 탈퇴를 요청하여 제명처리 된 것입니다.


5. 존경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동지들! 그리고 자랑찬 민주택시 현장조합원동지 여러분! 민주노총 내부의 같은 업종. 동일한 투쟁에서 승리하려면 단일대오로 투쟁해야한다는 것은 투쟁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와 공동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단결해야합니다. 80년. 84년. 96년 어려운 시기 선봉에 섰던 투쟁하는 택시노동자 조직으로 그리고 민주택시 대의원동지들이 결정했던 운수대산별 조직건설은 민주노총 산별연맹 중 공공운수노조 뿐입니다. 다른 산별연맹을 통한 민주노총 가입은 영원히 분열을 고착화하는 것입니다.


6. 민주노총 조합원 지위를 상실한 민주택시 현장조합원동지들께서는 다시 한 번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와 단결합시다. 함께 투쟁합시다. 그리고 민주노총 조합원동지 여러분! 민주노총 조직골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민주택시의 다른 경로로의 민주노총가입을 반대하여주십시오.


2016. 2. 4.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
발행 : 지부장 김재주 010-8265-4499

민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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