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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 선언문>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6개월간 교섭을 진행하였지만 교육청은 ‘교육부 공동교섭 결과가 나와야 부산 교섭도 결정 할 수 있다’거나, ‘교섭도 아직 다 안했다. 한 번 다 해봐야 하지 않겠냐’며 시간 떼우기 식으로 일관했고, 더 기가 막힌 것은 ‘이제 막 발령받아 와서 잘 모르겠다.’ ‘산업재해는 근무자들이 나이가 들고 절차대로 일을 안 해서 그렇다’ 며 망발을 늘어놓으며 우리 교섭대표들을 분노케 하였다. 


또한 이미 강원 경기등 국립학교와 전국의 9개 지역에서 지급하고 있는 기본급 인상분, 가족수당 인상분을 소급하지 않고 있고 이것을 노조의 양보를 이끌어내는 교섭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부산교육청의 치졸한 행태를 보면서 이들이 과연 정상적 노사관계를 유지할 의지가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 학비노조 조합원들은 전국을 들었다 놓은 6.29~30일 이틀간의 총파업을 통해 우리의 힘을 보여주었고 교육청의 전향적 태도를 기대하며 여름방학동안 춭퇴근 선전전과 주간 농성이라는 저강도 투쟁을 전개하며 직종교섭을 지켜보아 왔지만 교섭 진전을 위한 어떤 적극적 태도나 조치를 취하지 않고 교섭은 여름을 넘겨 가을로 넘어오게 되었다. 


이제 김석준 교육감은 선택해야 한다

노조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노사관계의 신뢰를 회복할 것인지, 모든 불성실 교섭의 책임자인 교육감을 직접 타겟으로 하는 하반기 투쟁에 스스로 과녁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교육청은 이미 예산이 학교로 내려가 당장 소급이 가능한 기본급3.5% 인상분과 가족수당 인상분을 지금 당장 지급하라!

63일째 장기 파업으로 내몰고 있는 도서관연장실무원, 무기전환 제외결정이 난  초등스포츠강사, 위탁용역 돌봄의 고용불안 문제를 지금 당장 해결하라! 

막장 불성실 교섭을 해결하고 타결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나서라!


김석준 교육감에게 경고한다. 

투쟁이 장기화될수록 우리에겐 새민중정당,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가 우리 투쟁을 지지하며 나설 것이고 교육감의 재선가도에 적색 신호등만 선명해질 뿐이다. 

우리의 최후통첩에 즉각적 조치로 응답하기 바란다.


기본급 3.5%인상분 당장 지급! 고용불안 당장 해결! 막말과 불성실로 얼룩직 교섭 파행을 해결하고 빠른 교섭 타결을 위해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나서라!  


2017. 9.13. 

최후통첩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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