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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발령 후 일주일, 어떤 일이 생겼나?

조회수 1063 추천수 0 2016.09.06 13:54:38

<부산교육청의 강제 발령 후 어떤 일이 생겼나?>


1) 총 476명 중 무려 139명(29.2%)을 지역청을 옮기는 원거리로 발령함
• 교사들은 통상 지역청 관할지역 내에서 근거리 전보가 이루어짐.
• 그러나 교육청은 거주지를 기준으로 전보한다는 원칙과 달리 총 139명을 타 지역청으로 원거리 전보함으로서 출퇴근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을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여성들의 경우 자녀 등하교 대책이 없어 큰 고충을 호소하고 있음.


2) 총 49명(10.3%)을 학교급(초등<->중등)을 변경해 발령함
• 교사들은 초등과 중등을 구분하여 급 내에서만 전보가 이루어짐.
• 그와 달리 총 49명(10.3%)을 급간 전보하였음.(초등에서 중등으로 25명 , 중등에서 초등으로 23명, 초등에서 유치원으로 1명)
• 교과특성의 차이로 인해 업무환경과 근무내용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 학교 행정과 수업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특히 과학 실험의 경우 교구와 시약 사용법 등이 전혀 달라 실험 준비의 어려움뿐 아니라 사고 발생의 우려가 커짐.


3) 총 19명(4%) 근무형태 및 직종을 변경해 발령
• 근무형태의 변경(상시<->방중비근무)과 직종 변경(과학<->교무<->전산)이 13명, 정원에 미달하게 한 학교에 1명만 발령하거나 정원을 초과해 한 학교에 3명을 발령한 경우도 6명(교육청은 초·중의 경우 교무 1인, 과학 또는 전산 1인으로 총2명을 정원으로 책정하고 있음)
• 다른 직종의 고유업무와 행정실 업무까지 부가하는 등 업무폭탄으로 이어져 고충 호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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