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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지켜내는 총파업!

조회수 1219 추천수 0 2017.10.18 10:29:24

그동안 비정규직을 채용해 저임금으로 부려먹으며 막대한 이익을 챙겨왔던 경총, 전경련 등 자본가들은 이제 최저임금이 오르자 자신들의 이익이 줄어들까봐 최저임금 무력화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저임금을 무력화하기 위해 월소정근로시간 변경, 최저임금에 산입되는 임금범위 확대 등 온갖 꼼수를 시도하는 한편, 그들에게 유리하게 최저임금법을 개정하기 위해 각종 경제신문 등을 동원해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기관은 최저임금을 모범적으로 준수하고 이를 사기업까지 확산해나가야함에도, 교육부와 교육청은 최저임금 무력화에 동조하고 오히려 앞장서나가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최저임금의 산정 기준(최저월급=최저시급*월소정근로시간)이 되는 월소정근로시간을 243시간에서 209시간으로 개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도 학교비정규직에게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월 1,829,790원에서 1,573,770원으로 약 25만원 정도가 줄어들게 됨으로서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를 막기 위해 삭발도 하고, 추석연휴기간 내내 단식에, 노숙농성까지 진행했지만 교육부와 교육청은 계속 강행해나갈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무력화를 저지하기 위해 10월 25일, 26일 전국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최저임금 무력화를 막아내는 것은 저희뿐 아니라 전국 1천만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인간다운 생활을 지켜내는 것이고, 이후 사회로 나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업으로 인해 불편을 겪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최저임금 무력화 꼼수를 쓰는 교육부와 교육청을 규탄하는데 함께 힘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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