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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의 강제전보, 확실하게 드러난 2가지 사실

조회수 1412 추천수 0 2016.08.22 13:46:27


[교육청의 강제전보, 확실하게 드러난 2가지 사실]


(1) 이번 전보의 목적은 구조조정(과학, 전산 직종의 통폐합)이다.


(2) 이번 전보 시행에 초등교장들이 적극 개입했다.




(1)번은 교육청 공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➀ 교육청의 '주업무별 전보대상학교' 엑셀 파일을 보면 과학, 전산을 별개로 구분하지 않고 '과학·전산'(='과학+전산')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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➁ 교육청의 '정기전보 관련 수정요구안 및 교육감 면담 요구에 대한 회신' 공문을 보면 주업무를 보장한다면서도 과학, 전산을 별개 직종으로 인정하지 않고 '과학·전산'으로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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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교육청 공문과 초등교장회 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➀ 교육청은 부산교총(교장들이 주축)과 ‘교육실무직원의 전보 방안을 마련한다’라고 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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➁ '현안문제에 대한 교장회 의견'을 보면 초등교장회는 교육청-학비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2015.4.27.) 후 회의를 통해 ‘단협으로 인해 교육현장에 부담이 커졌다며, 주의환기를 위해 전보를 시행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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➂ 초등교장회보를 보면 올해에만 3차례 교육감과의 간담회(1.20, 5.18, 7.12)를 통해 ‘과학, 교무, 전산 직종은 근무연수와 학교장 평가에 따른 전보 실시, 그 외 직종은 학교장 희망에 의한 분산배치 실시’를 건의하였으며, 교육청은 초등교장회와의 마지막 간담회 8일 후에 강제공문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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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모두가 과연 기막힌 우연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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