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신청 바로가기
부산노동상담소바로가기
부산노동자생협바로가기
민주노총부산본부의 성명서와 보도자료입니다.


민중공동행동

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정치사회부

날짜 : 2019년 11월 7()

        문의 이홍준 (010-5156-6357)

서울시 중구 정동길 경향신문사 10층 | facebook.com/raiseup1114

노동자 다 죽이는 탄력근로제·노조파괴법 개악 저지!

불평등을 넘어 민중대회로민중공동행동 기자회견

 

1. 회견개요

일시 : 2019년 11월 7(오전11

장소 국회 정문 앞 (민주노총 농성장)

주최 민중공동행동

 

2. 주요구호

노동자 다 죽이는 탄력근로제 저지하자!

노동자민중 총단결로 노조파괴법 박살내자!

모이자 민중대회 1130일 광화문으로!

불평등을 넘어서 민중세상 실현하자!

 

3. 회견순서

사회 이종문 민중공동행동 사무처장

여는발언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정세 요약민중대회 필요성)

발언① 김기형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 (WTO개도국지위 포기 등 농민생존권)

발언② 최영찬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위원장 (노량진수산시장 강제철거 등 빈민생존권)

발언③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탄력근로제 여야합의노동개악 논의 국회 규탄)

투쟁발언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11.9 전노대 투쟁민중대회 참가 호소)

회견문 낭독 김태연 변혁당 대표

 

※ 첨부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노동자 다 죽이는 탄력근로제와 노조파괴법 개악을 저지하고,

불평등을 넘어서기 위해 민중대회로 모이자!

 

대통령 공약이자 한국 노동자들이 강요당하는 장시간노동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주52시간제가 도입됐다그러나 여야가 처리하기로 합의한 탄력근로제 기간이 확대되면 노동시간 단축은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어질뿐더러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다탄력근로제 기간확대는 사업주가 노동시간을 멋대로 줄이고 늘일 수 있는 명백한 개악이다.

 

뿐만 아니라 국회는 오랜 시간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쟁취한 산별노조를 노동조합원 자격을 차별함으로써 위협하려 들고 있다노동조합 고유의 권리인 단체협상의 유효기간을 연장해 노조의 힘을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심지어 헌법에 보장된 노동기본권인 파업권마저 사업장 내 쟁의활동을 금지하려는 개악 시도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바로 노조파괴법이다노동자들의 생존과 권리를 지키는 유일한 조직인 노동조합을 파괴하려는 국회의 개악 시도는 재벌대기업과 자본의 청부입법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민중공동행동은 박근혜퇴진촛불의 마중물인 민중총궐기투쟁본부를 계승해 노동자와 농민빈민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모든 민중들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노동자들을 다 죽이는 탄력근로제 기간확대와 노조파괴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불평등을 강요하는 정부와 국회에 경고한다더 이상 재벌대기업과 자본부패한 사법 권력을 비롯한 모든 적폐세력의 눈치를 보며 노동자·농민·빈민의 생존권을 빼앗으려 들지 말라. 11월 30광화문광장 전국민중대회를 시작으로 우리는 빼앗긴 권리를 되찾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다민주노조를 파괴하려는 개악 시도에 맞서 민중연대의 깃발을 높이 올릴 것이다.

 

 

노동자 다 죽이는 탄력근로제 저지하자!

노동자민중 연대투쟁으로 노조파괴법 박살내자!

모이자 민중대회 1130일 광화문으로!

불평등을 넘어서 민중세상 실현하자!

 

 

2019년 11월 7

민중공동행동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민주노총 노동보도 준칙 교선국 2019-06-10 1127
3705 [성명] 정보인권보다 기업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new 교선국 2019-11-14 6
3704 [논평] 탄근제 등 유연노동제 개악 요구에 대한 대변인 논평 new 교선국 2019-11-14 6
3703 [보도자료] 범죄재벌총수 경영권 박탈! 범죄수익 환수! 재벌 비정규직 사용중단! 재벌체제청산 민중입법운동 선포 기자회견 교선국 2019-11-13 7
3702 [보도자료] 노동시민사회 여론조사 결과, 국민 81.9%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추진 사실 몰라 교선국 2019-11-13 6
3701 [성명] 공무원노조 해고자 복직에 대한 민주노총 성명 교선국 2019-11-12 5
3700 [보도자료] 11/13(수) 10시, 거리이동상담 결과 보도자료 및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촉구 기자회견문 file 본부노동상담실장 2019-11-12 11
3699 [논평] 한국도로공사의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대변인 논평 교선국 2019-11-12 9
3698 [보도자료] 전태일열사 외침 이후 49년, 기본도 없는 노동현장은 여전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민주노총 기자회견 file 교선국 2019-11-12 18
3697 [보도자료] 노동시민사회, 데이터3법 개악 중단, 사회적 논의 요구 공동기자회견 개최 교선국 2019-11-12 9
3696 [성명] 정보보호 3법 개악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교선국 2019-11-11 10
3695 [보도자료] 범죄경영과 불법세습을 끝내자! 비정규직양산을 멈추고 재벌의 곳간을 열어라! 재벌체제청산 입법운동 토론회 교선국 2019-11-11 8
3694 [보도자료] 재벌특혜없는부산 시의회가 책임있게 나서라! 부산시행감대응기자회견 file 본부조직국장 2019-11-11 190
3693 [보도자료] 11‧9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교선국 2019-11-11 8
3692 [보도자료] 노조법 2조 개정! 진짜 사장 사용자책임 법제화! 정부는 인권위 권고 수용하고 ILO협약 조건 없이 비준하라 민주노총 기자회견 교선국 2019-11-08 13
3691 [성명] 공무원노조 정치기본권 보장 요구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교선국 2019-11-08 10
3690 [민주노총부산본부 성명]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공무원노동자 정치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교선국 2019-11-08 174
3689 [보도자료] 1500 집단해고 규탄·책임자 처벌·사태해결 촉구 대통령 면담 요구 요금수납원 청와대 행진 및 광화문 거점농성 돌입 김현미 국토부장관, 이해찬 민주당대표 사무실 농성 돌입 교선국 2019-11-07 9
» [보도자료] 노동자 다 죽이는 탄력근로제·노조파괴법 개악 저지! 불평등을 넘어 민중대회로! 민중공동행동 기자회견 교선국 2019-11-07 15
3687 [보도자료] 민생법안 위장한 데이터 3법의 위험과 정보인권 보장 토론회 교선국 2019-11-07 11
3686 [보도자료] 일터인가? 전쟁터인가? 방문서비스노동자 감정노동, 안전보건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 교선국 2019-11-0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