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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본부의 성명서와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
평화적인 집회를 강경진압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18일 아펙반대부시반대 범국민대회 부상자 현황


아펙반대부시반대국민행동과 부산시민행동은 18일 정상회의 첫째 날에 맞춰 3만여명이 보여 "전쟁과 빈곤을 확대하는 아펙반대, 부시반대 범국민대회"를 수영강변도로(3호교 방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농민, 빈민, 노동자, 청년학생, 여성 등 각 부문이 낮 12시와 1시에부터 부문대회를 갖고 행진해 범국민대회를 평화적으로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범국민대회를 하루 앞두고 수영강변도로에서 열리는 "범국민대회를 금지한다"고 통보해 벡스코 정상회의장이 있는 해운대 쪽도 아닌 강 건너 수영강변도로 대회마저 금지시켰습니다. 경찰의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는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결국 경찰의 불법적인 행위는 평화적으로 개최하려던 집회를 물대포를 이용한 과잉 강경진압, 무리한 폭력 행사로 나타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펙반대 부시반대 범국민대회 참가자 중 전체 부상자가 100 여명이 훨씬 넘는 상황입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등에서 구성한 '현장진료팀'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서 현장을 돌며 즉석에서 응급처치한 사례만 100명이 넘는 상황이며, 그 중 머리, 이마, 얼굴 부위에 꿰만 사람만 10여명이 넘습니다.
또한 부상 정도가 심각한 사람은 인근병원 응급실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 숫자만 해도 3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부 인원의 경우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날 부상자가 그 어느때보다 많이 발생한 것은 전체적으로 볼때 물대포를 이용한 경찰의 과잉 강경진압과 무리한 폭력 행사로 보고 이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은 부상정도가 심한 사례를 정리한 것입니다.
박**(노동자) : 전경들이 대형 쇠파이프로 내리찍어서 아래 위 코뼈가 내려앉고 이빨 2개가 나감.
김**(단체회원) : 전경들의 쇠파이프에 맞아 이마 위에서 정수리까지 10cm 정도의 심한 열상.
황**(단체회원) : 전경이 던진 돌에 맞아 이마 찢어져서 현장에서 꿰맴.
홍**(학생) : 전경의 방패와 곤봉에 맞아 이빨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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