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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소식입니다.

[속보]부울경 건설지부 강한수 지부장 외 2인 연행

조회수 26901 추천수 0 2009.06.26 03:56:59

 

부울경 건설지부 강한수 지부장, 전기분과 조일찬 지회장, 박종근 사무장은 26일 새벽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 전기원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60여일이 넘어 어렵게 만들어진 교섭자리가 결국은 지도부가 연행되는 자리가 되어버렸다. 6월 25일 2시부터 진행된 교섭은 이와 같은 결과를 예고했다.

 

처음의 약속과 달리 한국전력공사는 교섭 자리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사측은 시간을 정해 놓고 교섭에는 여전히 불성실한 자세로 일관했던 것. 사측이 결국 6시 40분경 다음에 교섭을 하자는 주장을 함에 따라 조합원들이 성실교섭을 촉구하고, 경찰과 대치하면서 이와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전기원 노동자들의 요구는 간단하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것, 일용직에 대해 상용직 전환이 어려우면 일용직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과 타도시와 같은 임금을 지급하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식적 요구도 사측은 현재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조합원들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지도부는 연행되고 조합원은 강제해산되는 모습과 공권력의 도움으로 유유히 자신의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는 사측의 모습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의 생생한 폭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더 강고한 단결투쟁이 요구된다.


[속보]건설노조 강한수 부울경지부장 등 3명 강제연행

민중의 소리 김보성 기자 vopnews@vop.co.kr

지난 22일 부산노동청 기습점거 이후 마련된 전국건설노조 부울경지부 전기분과와 한전하도급업체 간에 진행된 25일 단체교섭에서 사용자측이 노조측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교섭이 끝내 결렬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나가려는 하도급업체 대표들과 “교섭을 끝까지 진행하라”고 요구하는 전기원 노동자 사이에 마찰이 벌어졌다.

이날 교섭이 진행된 부산진구 전기공사협회 사무실 문을 사이에 두고 노사간 대치가 26일 새벽까지 길어지자 결국 경찰병력까지 투입돼 26일 새벽 1시께 강한수 전국건설노조 부울경 지부장과 조일찬 전기분과 지회장 등 총 3명이 강제연행됐다. 경찰병력 투입은 사용자측에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노조 관계자는 “파업 60일이 넘게 교섭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겨우 진행된 교섭에서 사용자측 주장만 되풀이 했다”며 “전기원노동자들은 지금 절대절명의 입장일 수 밖에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새벽 1시 30분까지 30여명의 전기원 노동자들은 “연행자 석방과 사측의 성실교섭” 등을 촉구하며 전기공사협회 쪽 인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다 새벽 2시 현재 부산진경찰서 앞으로 몰려와 항의를 하고 있다.


방만혁

2009.06.27 13:51:36

 에구 이놈의 도둑고양이 2마리 열심히 훈련시켜서 쥐박이 원정대애 편입하여 청와대에 잠입시켜서 쥐새끼를 쓸어 버려 볼까하고 비밀리에 훈련시키고 있는중 입니다. 이놈의 고양이로 말할것같으면 재주를 한번넘으면 사람으로 둔갑하고 재주를 두번 넘으면 태풍이 불며 세번넘으면 쥐박이가 죽는다는 전설을 타고난 도둑고양이로 재주두번은 쉽게 넘는데 3번을 못넘기네요..흐미 고양이를 더둑더 가열차게 훈련시켜서 반드시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는 고양이로 키우겠습니다. 암튼 더러운 나라에 살고있습니다. 죄목도 잘갖다가 붙이는 검찰쉐이들 ...에이퉤...네번돌면 검찰쉐이들도 뒤지는 훈련시켜볼까?  이놈의 고양이들 너희들이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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