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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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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부산본부 '반갑다! 조직가 학교'



민주노총의 조직가 양성 맞춤형 교육인 '반갑다! 조직가 학교'가 부산본부 주최로 18일 오전 10시 호포 BTC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이 교육은 200만 조합원 시대의 현실화를 위해 공세적인 조직 확대를 목표로 실천적이고 전략적 대응력을 갖춘 조직가 양성을 위해 민주노총이 개설했다.


조직가 학교의 교육은 미조직  비정규 조직화 사업에 꼭 필요한 조직 진단, 사업계획 수립,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했다. 다섯개의 모둠을 꾸려 다양한 참여형 교육과 토론으로 진행했으며 조직가의 실천 능력과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교육은 곽이경 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국장과 김미형 교육국장이 진행했다. 조직화 사례 발표는 정준현 금속노조 광주자동차부품사 비정규직 지회장과 오진호 직장갑질 119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반갑다! 조직가 학교'는 두 번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1차 과정은 1박 2일로 진행한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에서는 30여 명이 참가했다. 충혈된 눈과 고단한 얼굴로 참가한 교육생들은 시종일관 진중하고 즐거운 자세로 교육에 임했으며 "안 하던 공부 하려니 주리가 틀린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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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얼굴을 그리고 상대를 인터뷰 하며 소개하는 순서인 여는 마당. '첫 노동'을 묻는 과정에서 알바비 떼먹은 사장을 성토하다 급기야 심층 노동상담으로 변질되어 사회자가 중단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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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이 얼굴형을 그리면 다음 사람이 받아 머리 모양을 그리고 또 다음 사람이 이목구비를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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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둠 구성원들이 함께 그린 초상화를 선물받은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본부장이 뭔가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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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초상화로 뽑힌 사람이 그 모둠의 조장이 됐다. 증명사진 수준의 초상화를 선물 받은 1조 조장 정종훈 르노자동차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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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발표 중인 정준현 금속노조 광주자동차부품사 비정규직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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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발표 중인 오진호 직장갑질 119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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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이어지는 강의에 지친 교육생들을 위해 준비한 몸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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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둠별 토론 결과를 발표하는 교육생들




더 많은 사진은▶ http://bit.ly/32rjy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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