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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소식입니다.

[사진 기사] 김억, 장현술, 한상진 동지 출소하던 날

조회수 253 추천수 0 2019.09.19 22:35:04


노동개악 저지 투쟁 중 지난 5월 30일 구속된 민주노총 김억 전 조직실장, 장현술 조직국장, 한상진 조직국장의 1심 선고가 9월 19일(목) 오전 10시 서울남부지방법원 306호 법정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당일 오전 4시 부산에서 출발해 민주노총 조직실 동지들의 선고 공판을 방청했다.


김억 전 조직실장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장현술 조직국장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한상진 조직국장은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구속된 동지들은 19일 오전 11시 30분께 남부구치소에서 석방됐다. 11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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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한 동지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던 펼침막. 부산 출신인 장현술 조직국장이 즐겨쓰는 문장을 차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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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에 마지막이 될 수의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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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를 받으며 구치소를 나오는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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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조끼를 입혀주며 석방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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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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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제발 두번 다시는 구속되지 말라고 두부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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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페인은 입에 안 맞아 대신 맥주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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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트리고 남은 맥주를 시원하게 들이키는 장현술 국장은 제일 먹고 싶었던 것이 술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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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 부위원장은 울음을 터트리며 "미안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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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을 꼭 안아주는 김억 전 조직실장. "보직이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다시 조직실로 가고싶다"라고 말한 김억 전 조직실장을 향해 석권호 조직실장은 "인사권 개입"이라며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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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구치소 앞에서,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동지들과 기념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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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증맞은 펼침막을 준비한 부산 동지들과 장현술 국장이 함께 찍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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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부산본부 현 사무처장(왼쪽 두 번째), 전 사무처장(왼쪽 세 번째), 전 전 사무처장(오른쪽)이 함께 있는 희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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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준비한 꽃다발을 주선락 사무처장이 세 동지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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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메뉴로 아구찜이 출시되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bit.ly/2ksQt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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