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신청 바로가기
부산노동상담소바로가기
부산노동자생협바로가기
사진 자료실입니다. '조합원'으로 인증받으셔야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회원등급 조정은 운영진에게 문의하십시오.

11월 총파업에 나서자!

조회수 2090 추천수 0 2005.11.10 10:36:15





확간3.jpg

[확대간부 결의대회 투쟁결의문]

파업을 선언한다

신자유주의가
자꾸만 노동자들을
지지리도 못난 놈들로 만들고 있다.
비정규노동자들은 해고 억압 그리고 굴종의 나락으로,
정규직 노동자들은 집단이기주의로 빠진 사람들로 만들고 있다.
이제 수구언론이 가당찮게도
노동자에게 지지리도 못난 놈들이라며
손가락질하고 있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지지리도 못난
노동자끼리, 우리끼리 서로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만든 자본의 그 경계선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노동자과 중소영세노동자,
남성 노동자와 여성노동자, 한국노동자와 이주노동자
그 속에서 우리가 갇혀 있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만지고 쓰다듬고 안지 못하고
고개 돌려 외면하고 배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노동자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그 믿음을 깨고 있기 때문에
신자유주의는 무섭게 노동자를,
그리고 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다

하지만
그 벽을 부수는 것은 누구의 몫도 아니다
바로 우리들, 노동자의 몫이다.
우리가 먼저 정규,비정규직의 벽을 허물고
저들 멋대로 갈라놓은 자본의 울타리를 부수고, 넘어
하나의 노동자로 일어서야 한다

바로 그 때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그 이름
빼앗긴 노동자의 이름을 되찾는 순간이다.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대신
비정규양산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정부에 맞서,
노동권을 부정하고 노동조합을 식물노조로 만들
노사관계 로드맵을 만들겠다는 정부에 맞서,
전쟁과 빈곤을 확대하는
그들만의 잔치 아펙에 맞서,
생산하는 자! 노동자의 이름으로
투쟁하는 자! 역사의 주인으로
파업을 선언하자!
기계를 멈추자!
그것은 저들 자본이 갈라놓은 분열을 넘어선
하나뿐인 노동자의 희망이다.

그것은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는 투쟁의 시작이다.
파업을 선언한다! 기계를 멈춰라!

[투쟁지침]
1.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 노사관계 로드맵 저지! 노사관계 민주화 입법 쟁취! 무상의료 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전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에 전 단위노조는 빠짐 없이 참가할 것을 결의한다

2. 민주노총 창립 10주년 전국노동자대회에 10만 조합원이 참가해 11월 총파업 투쟁을 힘차게 결의한다.  

3. 11월 18일 신자유주의를  확대하는 APEC 정상회의에 맞서 전 조합원이 총력집중해 저지투쟁을 힘차게 벌일 것을 결의한다.  

4.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해 민주노총 지도부가 파업을 결정하면 모든 단위노조는 즉각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섬네일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 3월17일 야간 시청앞 농성 file id: 부산본부 2006-03-19 1595
84 3월 17일 부지매 집중집회 2 file id: 부산본부 2006-03-19 1533
83 3월17일 부지매 집중집회 file id: 부산본부 2006-03-19 1666
82 0314 허남식 시장 규탄 기자회견 file 교선 2006-03-15 3077
81 311 부산지하철매표비정규 해고 노동자 고용승계 3차 결의대회 file 교선 2006-03-12 2678
80 부산지하철매표해고노동자 허남식 선거준비사무소 점거 농성 돌입 file 교선 2006-03-11 2790
79 철도집회 file bau 2006-02-28 3579
78 허남식 시장, 차기 시장 자격 없다 file id: 부산본부 2006-02-03 2683
77 [손문상의 화첩 인터뷰] 그녀의 밥과 일과 꿈... file 교선 2006-01-21 3356
76 매표소 비정규직 고용승계 1차 시민결의대회 file id: 부산본부 2006-01-18 2008
75 1월 3일 민주노총 부산본부 첫 집회 file 교선 2006-01-03 3098
74 열사 앞에서 새해 투쟁을 다짐하다 file 교선 2006-01-03 2648
73 부산지하철 낙하산 인사철회하라! 비정규노동자 고용승계 보장하라! file 교선 2006-01-03 2702
72 부산시가 고용승계해라 file [1] id: 부산본부 2005-12-22 2219
71 검찰은 삼성 면죄부 발부청인가? file [1] id: 부산본부 2005-12-15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