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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돼지는 사람에게 유익한 동물이다.

사람 신체를 중심으로 개는 바깥에서 사람에게 유익함을 제공하고 돼지는 안으로 사람에게 유익함을 제공한다.

돼지가 사람에게 대단히 유익한 동물임이 분명한데도 사람에게 별로 살갑게 취급받지 못하는 경우는 사람을 일러 개 돼지로 격하시킬 경우이다.

일테면 또라이 교육부관료 나가와 같은 경우일 것이다.

민중은 개 돼지다발언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켰던 때가 7월 중순 무렵이었다.

당사자 언론의 폭로로 또라이 교육관료는 그 직을 박탈당했지만 우리 사회는 비난했던 그가 한 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네 노동조합 조직도 개 돼지가 서러울 정도로 너무 흔하게 인용하고 있다.

 

우리를 동등한 교직원이 아니라 개 돼지로 취급

http://busan.nodong.org/xe/index.php?mid=union&page=2&document_srl=2500242

 

우린 개 돼지가 아니다

http://busan.nodong.org/xe/index.php?mid=union&page=2&document_srl=2500807

 

예전처럼 개 돼지로는 살수 없습니다

http://busan.nodong.org/xe/index.php?mid=union&page=2&document_srl=2500815

 

돼지처럼 억지로 끌려가게 생겼습니다

http://busan.nodong.org/xe/index.php?mid=union&page=2&document_srl=2501311

 

써먹기 쉬웠던 개 돼지들

http://service.nodong.org/xe/index.php?mid=kftu_02_03&category=3028&document_srl=480155   

 

위에서 개 돼지로 일컬어진 이들은 누구인가?

글 내용으로 보면학교비정규직노동자를 두고 이른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돼지라 칭했던가?

감히 어느 누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돼지라 칭할 수 있을까?

학교사용자?

부산교육청사용자?

학교정규직노동자?

아니면 노동조합?

도대체 누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더러 돼지라 부를 수 있던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를 그렇게 불렀을까?

꼭 그렇게 불러야만 했을까?

또라이 교육관료는 기자와 식사 중 여담으로 했던 것임에도 몰매로도 부족해 삭탈관직까지 시켰음에도 부산에서는 대중조직이라 할 노동조합이 공개적인 성명서 등에서 말이 아닌 글로다 공공연하게 학교비정규직노동자를 개 돼지로 마구잡이 격하시키고 있어도 왜들 이리도 관대하신가?

돼지의 품격이 다르기라도 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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