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신청 바로가기
부산노동상담소바로가기
부산노동자생협바로가기


지하철역사게시판 사진을 보자니
가슴이 먹먹하다.
나는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으로써
부산대학교 김석준교수를
부산 민주노총 지도위원으로
민주노동당 부산시장 후보로
지금의 부산시 교육감이 되도록 하는데
내 양심을 걸고 밀었고
게시판 포스터에서 지탄하는
지금의 김석준 교육감에 대해 무한 신뢰하면서
내 양심에 한 치 후회스럼이 없다.
다만, 안타까움이라면 저럴 지경인데도
저 포스터 내용에서 지칭하는 중재단에 나라는 존재가 끼일 수 없었다는 점이다.
투쟁의 주체가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또는 그 소속이고 그 대상이 민주노총 조합원이자 지도위원이기도 했던 김석준이라면
감히 말하건데 나는 능히 그런 중재역을 감당할 수 있었을 것이다.    


2653453657CA4AD43488D5

[ '부산지하철노동조합알림판' 동래역 선로점거 및 방화로 각인된 부산지하철 1998.7.3. 불법파업으로 노동조합 간부 재산 및 조합비 가압류에 이어서 불법부착물부착금지가처분 결정을 두고 4개 집행부가 부침하면서 5년간 법정투쟁을 벌인 끝에 얻은 부산지하철 민주노조의 혼이 오롯이 깃든 성과물이다. 그런 귀중한 성과물이 우리끼리 이전투구를 위한 도구로 동원되고 있는 한 공공시설물인 부산지하철역사에 저 부지노알림판은 더이상 존재해야 할 하등 이유가 없다. ]



   광고물부착금지소송관계.pdf   


건강이 좋지 않다는 변명으로 바깥활동은 자중하고

내 밀린 일들을 정리하는 것에 골몰하면서 살아가다

지하철역사 노동조합알림판에 걸린 사진과 글들을 본 것은 충격이었다.

그래서 동 게시판을 관리하는 부산지하철노동조합(부지노) 선전부에 알아보았고

해당 조직 등에서 팩스로 전송한  몇 장의 당면 투쟁과 관련한 성명서들을 넘겨받았다.    


http://service.nodong.org/xe/index.php?mid=kftu_02_03&category=3028&document_srl=480155

256F713357CA4B15165276

 

전보조치의 적절성은 차치하더라도

놀랍게도 서비스연맹 부산경남지역본부(부경본부)

김석준 교육감을 악질 사용자라 선언하고 있질 않은가

그러한 선언의 전조가

향후에 교육감 재선을 노릴 수도 있고 부산시장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

 

" 악질 사용자 김석준 교육감을 규탄한다."

 

" 김석준 교육감을 악질 사용자로 내몬 부경본부 또한 규탄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0 김석준 교육감 지지철회를 공언하시는 그대들에게 강한규(1,2대본부장) 2016-09-05 2450
1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2016-06-17 2314
2 강한규님의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1]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9-06 2063
» 악질 사용자 김석준 교육감을 규탄한다. 강한규(1,2대본부장) 2016-09-03 1298
4 이게 민주노총의입장입이니까? 왕자동차 2017-12-13 1178
5 주민발의 '교육 공무직< 실무직원 > 채용 및 관리 조례' 제정관계 강한규(1,2대본부장) 2016-09-05 1030
6 노사관계는 상호 공존(共存)을 전제한다. 강한규(1,2대본부장) 2016-09-03 916
7 학교비정규직노동자 답변에 대한 소견입니다. file 강한규(1,2대본부장) 2016-09-07 915
8 '전보' 관련한 교육자치법규, 단체협약, 취업규칙 강한규(1,2대본부장) 2016-09-05 911
9 새마을금고 노동조합 상근자 한경석동지의 해고를 철회하라 김정훈 2017-02-03 835
10 누가 감히 학비노동자더러 '개 돼지'라 일컫는가? 강한규(1,2대본부장) 2016-09-09 832
11 맑시즘 2016에 초대합니다. -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7-02 832
12 학교비정규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강한규(1,2대본부장) 2016-09-05 787
13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개/새/끼 [1] 부지해투 2017-02-21 742
14 [부산 민중의 꿈 실천단] 전교조 법외 노조 철회 /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 전환 file 부산민중의꿈노동운동본부 2017-06-14 728
15 [부산 민중의 꿈 실천단] 박근혜 정치탄압 피해자 양심수 석방을 위한 1인 시위 file 부산민중의꿈노동운동본부 2017-06-14 720
16 사드, 나라 망한다. 슬픈이 2016-07-16 685
17 쏴-드 아랑 2016-07-16 671
18 [#박근혜는_하야하라]부산 민중의 꿈 출근선전 file 부산민중의꿈노동운동본부 2016-11-01 663
19 [부산 민중의 꿈 실천단]비정규직철폐 최저임금1만원 실현 수요 출근선전전 file 부산민중의꿈노동운동본부 2017-06-14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