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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소식입니다.

민주노총 29일까지 비상대기

조회수 2240 추천수 4 2005.04.27 11:42:22
교선
민주노총은 4월 29일까지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쟁취 투쟁에 집중하고, 4월 국회에서 비정규법안 처리가 유보될 경우 6월 중하순께 단위노조의 임단협 투쟁과 연계해, 순환파업을 포함한 공세적 권리보장 입법투쟁을 펼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5일 21차 총력투쟁본부 대표자회의(12차 중앙집행위)를 열어 이같은 투쟁기조를 확정하고, 남은 기간동안 인권위 안을 가이드라인으로 해, 교섭에서 정부와 재계를 좀더 압박하기로 했다.민주노총은 또한 25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 법안심사소위가 비정규관련 법안을 다루지 않기로 해 29일 다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법안소위 때까지 전 조직이 비상대기하며 권리보장 입법쟁취 투쟁에 집중키로 했다.

민주노총은 이에 따라 △26일 총파업 유보 △29일까지 대기하면서 각종 투쟁에 참여 △6월 중순 임단투 시기집중과 공세적 권리보장 입법 투쟁을 뼈대로 하는 네 번째 총파업 지침을 결정했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26일 6차 총력투쟁본부 대표자회의(4차 운영위)를 열어 △26일 야간문화제 △27일 조합원 실천의 날 △사업장별 비정규 관련 현수막 설치 △30일 노동절대회 총력집중 등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5.18광주민주항쟁 25주년 참가단 모집 △5월 APEC반대 사업계획 △최저임금현실화 투쟁계획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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