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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소식입니다.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준비에 박차

조회수 3637 추천수 1 2005.04.21 17:05:41
교선


민주노총이 비정규권리법안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 준비에 본격 나섰다. 민주노총은 정부 여당이 25일에 열릴 국회 환경노동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비정규법안을 강행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26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지난 19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규법 개악저지, 권리입법 쟁취, 최저임금 제도개선’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이날 결의대회를 마치고 국회 앞에 천막을 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등 15개 지역본부, 18개 연맹과 전국 단위노조들도 철야농성을 20일부터 시작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18일부터 총파업을 조직을 위한 긴급전국순회간담회를 시작했으며 부산지역은 20일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이 내려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민주노총은 22일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 수도권에서 권역별로 ‘비정규직 철폐․비정규노조 탄압분쇄를 위한 민주노총 권역별 결의대회’를 연다. 영남권은 22일 울산에서 2천여명이 모여 ‘울산건설플랜트노조 공안탄압분쇄와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영남권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4월 총파업에 25만8천명이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파업 1일차에는 금속 10만 등 12여만이 먼저 파업에 돌입한 후 4일차에는 25만8천명이 파업에 들어간다는 것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연맹별 파업 규모를 보면 금속산업연맹이 12만명, 공공연맹이 6만명, 전교조 2만명, 민주화학섬유연맹이 1만5천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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