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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소식입니다.

"재벌 개혁은 시대적 요구" 재벌체제 전면개혁 강연회

조회수 252 추천수 0 2019.11.06 2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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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체제 전면개혁 강연회



최근 검찰 개혁 등 사회에 만연한 적폐 청산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6일 오후 7시 30분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재벌체제 전면 개혁 강연회>를 열었다. 강연회는 민주노총 재벌특위강사단 소속인 김장호 민플러스 편집국장과 이태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본부장이 맡아 진행했고 민주노총 부산본부 조합원들과 시민사회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벌의 역사와 재벌투쟁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김장호 민플러스 편집국장은 △재벌의 역사 △재벌 체제 △재벌의 문제점 △재벌체제 청산 투쟁의 방향과 계획 등 네 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편집국장은 촛불 혁명 이후에도 노동자들의 삶이 고단한 이유로 '불평등'을 꼽았다. 김 편집국장은 "재벌은 태어날때 금수저가 아닌 노동자들의 피로 얼룩진 공장 하나씩 입에 물고 태어난다"라며 "적산불하로 태어나 정경유착으로 자란 집단이 재벌"이라면서 "재벌특혜 동맹에 맞선 을들의 연대로 재벌개혁을 반드시 이루자"라고 말했다.


2강을 맡은 이태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본부장은 '민주노총 부산본부 재벌 투쟁계획' 발제를 통해 △당면 노동개악 저지 투쟁에 기여 △재벌-검찰-자한당 등 보수 특권동맹 해체와 자한당 해체에 기여 △재벌체제 전면 개혁 투쟁의 공감대 확산과 조직적 주체 마련 △풍산투쟁 승리 등 네 가지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 부본부장은 이에 기반한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교육사업 △제 진보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진행 △풍산 투쟁 등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를 담당한 김병준 민주노총 부산본부 조직국장은 "부산의 노동자들이 재벌 투쟁에 대한 필요성과 의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재벌이 실제 우리 삶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는지 느끼며 투쟁을 결의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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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호 민플러스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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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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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가 앞장서서 재벌세상 끝장내자" 재벌체제 전면개혁 강연회에 참가한 조합원들




더 많은 사진은▶ http://bit.ly/2Coo1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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