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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본부의 성명서와 보도자료입니다.


소득주도성장 폐기 선언한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2.87%, 240원 인상.

최저임금 1만원이라는 시대정신을 외면한 경제 공황 상황에서나 있을 법한 실질적인 최저임금 삭감 결정이다.

문재인 정부는 아이 생일날 제일 작은 생일케이크를 사며 울어본 적 있는가라는 저임금 노동자의 절규를 짓밟고 최저임금이 가진 의미를 뒤집어 끝내 자본 편으로 섰다철저히 자본 편에 서는 데서 나아가 정부가 가진 권한으로 최저임금 포기와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결코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문제 해결을 포기하지 않는다문재인 정부가 더 이상 노동을 존중할 의사가 없는 이상최소한의 약속조차 지킬 마음이 없는 이상민주노총은 최저임금 ‘1만원이 대표하는 우리사회 양극화 문제 해소를 위해 더욱 거센 투쟁을 벌일 것이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의 실질적 삭감에 머무르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이미 국회에는 숱한 노동개악 법안과 더불어 최저임금제와 탄력근로제 개악이 예정돼 줄 서 있다.

민주노총은 최소한의 기대조차 짓밟힌 분노한 저임금 노동자와 함께 노동개악 분쇄를 위해 총파업을 포함한 전면적인 투쟁을 조직할 것이다.

 

2019년 7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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