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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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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조합원 만남의 날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1월 18일(금) 오후 7시 신규조합원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민주노총에 새로 가입한 조합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주노총의 역사를 배우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격려하는 자리인 신규조합원 만남의 날은 2014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았다.


김은경 민주노총 부산본부 미조직비정규 부장의 사회로 시작한 행사는 천만 비정규직 시대를 입증하듯 대부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에서는 지역지부 소속의 김해공항 세관지회, 두리발 지회, 부산 문화회관 지회와 철도노조 부산본부의 코레일 로지스 노동자들이 함께 했다.


민주일반연맹 부산지역 일반노조는 광안대교 현장위원회와 동구청 도서관연장실무원이, 서비스연맹에서는 인창 요양원과 신망애 요양원의 노동자들이 함께 했다.



"5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며 인사말을 시작한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 비정규위원장은 "힘든 일이 있을 때 노조 결성 당시의 벅찬 감동을 되새길 수 있도록 민주노총이 여러분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 비정규위원장은 "민주노조는 근로조건이나 우리 사업장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 싸우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민주노조는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 말한 뒤 "서툴고 부족해도 마음먹으면 못할 게 없다. 그것이 바로 단결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은 민주노총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프레젠테이션으로 소개했다.

김 본부장이 최근 정세와 관련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김용균 님과 어머니 김미숙 님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참가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김 본부장은 24년을 이어온 민주노총의 역사와 함께 현 정세와 투쟁 방향에 대해서도 일러 주었다.



이어진 순서는 노래 배우기. 

<노동자 현장노래패 소리연대>의 김미경 동지가 <철의 노동자>를 한 소절씩 가르쳐 주었다. 김미경 동지는 간단한 문제를 내 맞힌 조합원들에게 <파업가 30주년 김호철 헌정음반>을 선물로 나눠 주기도 했다.


노래 배우기가 끝난 후 각 사업장별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일하게 공연을 준비해 온 일반노조 광안대교 현장위원회는 '어머나'를 개사한 노래를 불러 참가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제5회 신규조합원 만남의 날 행사는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 비정규위원장의 건배사로 마무리했다.


김 비정규위원장이 "우리가 남이가"라고 외치자 참가자들은 "민주노총은 하나다!"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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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을 맡은 김은경 민주노총 부산본부 미조직비정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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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 비정규위원장이 5만 조합원을 대신해 환영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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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열강한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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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현장노래패 소리연대의 김미경 님이 노래배우기 순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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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공연을 준비해온 일반노조 광안대교 현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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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민주노총이란?' 질문에 대한 답변들




더 많은 사진은▶ https://goo.gl/UVgv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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