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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본부의 성명서와 보도자료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 파행관련  노동자위원 공동입장문

2018년 1월 31일 오후 3시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가 개최되었다. 어수봉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노동자위원들은 모두발언을 통해 어 위원장의 자본편향적 태도를 비판하며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어 위원장은 작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가 개인적 소신이라는 발언을 하여 양대노총의 항의를 받았고 그 자리에서 유감을 표명하며 재발할 경우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가 개최되었던 1월 26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저임금 이 상태에서 더 올리면 소상공인들 길바닥에서 데모 할 것”이라는 말을 함으로써 또 저임금 노동자들의 염원을 짓밟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공인인 위원장으로써 상당히 편향된 이야기를 한 것임이 드러났으며, 노사의 균형을 이루어야 할 최저임금위원회를 이끌기에 매우 부적절한 인사라고 판단되었다. 그리하여 노동계 위원들은 어수봉 위원장이 즉각적으로 사퇴할 것을 촉구하였다.

오늘 최저임금위원회는 결국 어수봉위원장의 불투명한 입장표명으로 파행으로 산회했다.

어수봉 위원장은 최저임금 노동자를 협박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국민 앞에 사과하고 즉시 사퇴 해야한다. 
 
2018년 1월 31일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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