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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국정화 반대 "좌편향 역사 배운적 없다"
[0호] 2015년 10월 17일 (토)변백선 기자  n7349794@naver.com



  

▲ ⓒ 변백선 기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교육ㆍ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국민대회'를 연 가운데 한 여중생이 "저희도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은 손팻말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2,000여 명의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성원, 학생이 세종로공원에 모여 한국사 국정화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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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호 국정화저지네트워크 공동대표(전교조 위원장)은 "국정화 교과서는 교육과 헌법, 민주주의 가치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현법재판소는 '학생들의 사고력이 획일화, 정형화될 수 있어 국정화보다 다양하고 비판적 민주시민으로서 검인정을, 검인정 보다는 자유 발행제가 헌법 가치에 부합된다'고 판시했다"고 말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삐뚤어진 효심이 이런 결과를 불렀다"면서 "군사 쿠데타를 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 '역사 쿠데타'를 자행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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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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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사학자인 이이화씨는 "한국사 국정 교과서야말로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이라면서 "분노를 참을 수 없고 눈물이 쏟아진다"고 토로하고 "이 시대에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막아내지 못하면 우리 후대들이 '조상들은 용기도 없고 정신도 못 차리고 해서 슬그머니 주저앉았다'고 할 것"이라면서 "끝까지 투쟁해서 막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시민, 청소년, 노동자들이 세종로공원에 모여 손팻말을 들고 국정화 반대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이날 안국역을 시작으로 청계광장을 거쳐 국정화 반대를 외치며 행진한 청소년 70여 명이 국민대회에 합류한 가운데 행진에 참여한 권혁주(청운중 2학년) 학생 등 3명이 무대에 올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교과서 청소년들은 반대한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쳐보이며 "대다수 어른들은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어라', '정치는 어른들이 하는 거다'라고 말하지만 학생은 어른들의 억압 속에서 공부만 하는 존재냐"고 반문하며 "정부는 당사자인 학생에게 국정 교과서에 대한 동의를 구한 적 없다"고 꼬집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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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청년들이 국정화 반대를 외치며 박근혜 정부를 규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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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회를 마친 후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국민촛불대회가 열린가운데 수많은 학생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손팻말을 들고 촛불을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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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국민촛불대회 참가자들이 집회를 가진 뒤 구호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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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 청년, 노동자, 시민 등이 종로거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외치며 행진을 하고 있는가운데 주위에 몇몇 시민들은 이들을 응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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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단 중 한 학생이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라고 적은 종이를 보이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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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단을은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2인이 고공농성 중인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앞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함성을 지르며 농성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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