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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본부의 성명서와 보도자료입니다.
<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4월 29일 보도자료 >

올해 노동절대회 “빈부격차와 차별 없는 세상” 결의하는 마당
4월 30일 2천명 부산역에서 대회 갖고 남포동으로 행진
5월 1일 노동절기념 마라톤대회에 노동자, 시민 3천 참여

올해 노동절대회는 ‘열사정신’을 되새기고 ‘빈부격차와 차별 없는 세상’을 결의하는 마당으로 펼쳐진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115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부산노동자대회를 4월 30일(토) 오후2시 부산역광장에서 연다.  올해 대회에서 민주노총은 정부 비정규 개악법안 저지를 뛰어넘어 공세적인 권리보장 입법쟁취 투쟁을 선포한다. 또한 민주노총은 ‘빈부격차와 차별철폐’를 위한 ‘2006년 세상을 바꾸는 싸움’을 결의한다.

세계노동절기념 부산노동자대회는 30일 오후2시 부산역광장에서 열사 추모의 장을 시작으로 인터내셔날가 노래배우기에 이어 본대회가 열린다. 본 대회에서는 △노동절 기념대회 주요요구를 담은 대회사 △이주노동자,여성노동자, 장애인 발언마당 △‘빈부격차와 차별철폐를 위한 세상을 바꾸는 투쟁’ 선포식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민주노총은 이날 △열사정신계승 △비정규개악안 저지 및 권리보장 입법 쟁취 △최저임금 월 81만5천원 및 산별 최저임금 쟁취 △무상의료 무상교육 등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이와 더불어 민주노총은 비정규노동자 노조 조직률이 3.1%밖에 안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비정규노동자 사업기금 50억 모금 운동도 힘차게 결의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비정규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사업기금으로 조합원 1인당 1만원씩 올해 임단투 기간에 모을 예정이다.  

5월 1일 오전8시 다대포해변에서 열리는 노동절기념 제4회 부산시민마라톤대회에는 역대 최대인원인 3천여명의 시민과 조합원들이 참가한다. 이날 마라톤대회에 민주노동당 노회찬 국회의원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기를 할 예정이다. 노동절기념 제4회 부산시민마라톤대회는 민주노총 부산본부,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 부산민중연대가 공동주최한다.  

한편 30일 오전10시 박창수 열사 솥발산 묘소참배가 있으며 6일 낮12시에는 한진중공업 사내 민주광장에서 14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이어 8일 오후2시 신선대부두 앞에서 화물연대 최복남 열사 2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자료1) 세계노동절기념 투쟁 선언문
세상을 바꾸면, 우리도 행복해질 수 있다!

1. 빈부격차와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한, 투쟁을 선포한다!
노동자,농민,빈민 민중들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으로 차별과 불평등에 고통 받고 눈물 흘리고 있다. 민주노총은 한국사회를 빈부격차가 없는 평등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

2. 무상의료 무상교육과 비정규 차별철폐 쟁취를 위해 투쟁에 돌입한다!
우리는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돈이 없어도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질 높은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가난과 차별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820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와 차별철폐를 통해 인권과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다.

3. 정부가 책임지고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실시하라!
이를 위해, 정부여당은 2006년도 정부예산에서 무상의료를 위해 3조 3천 7백 8십 8억원을, 무상교육을 위해 15조 2천 7백 3십억원을 배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산 고물 비행기만 사지 않아도, 탈세의 온상이 되고 있는 조세제도를 개혁해 공평과세와 부유세를 도입하면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당장에라도 실시할 수 있다.

4. 정부는 비정규 노동자 차별을 철폐하고, 인권과 기본권을 보장하라!
정부는 비정규노동자 차별을 철폐하고 인권과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우리는 정부에 민주노총-민주노동당이 국회에 발의한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안 국회 처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비정규 권리보호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5. 전조합원 모금으로 50억원을 조성하고 820만 비정규 노동자를 위한 임단투를 전개한다!
820만 비정규 노동자의 처지와 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길은 자주적 단결권을 온전히 보장하는데 있다. 이에 민주노총 전 조합원은 2005년 임금투쟁에서 인상된 금액 중 1만원씩을 모아서 820만 비정규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확보와 고용안정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2005년 임단투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소하고 계급적 단결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될 것이다. 비정규 노동자 임금인상을 위해 연대임금을 요구하며, 불법파견이 저질러지고 있는 하청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는 투쟁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

6. D-365. 우리는 무상의료 무상교육 실현과 비정규 차별철폐를 위한 강력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우리는 오늘부터 신자유주의정책으로 인한 노동자 민중의 고통을 덜어내고, 인권과 평등, 복지와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들어간다.  우리들의 요구사항인, 비정규 차별철폐와 정규직화, 무상의료 무상교육 전면실시를 정부여당이 수용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1년후인 2006년 5월 1일 세계노동절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70만 전 조합원이 모든 산업과 업종, 모든 지역에서 세상을 멈춰 세우는 더 큰 강력한 총파업에 들어 갈 것이며, 각계각층과 연대하여 강력한 범국민적인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힘차게 선포한다.


2005년 4월 30일, 제115주년 세계노동절대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자료2) 노동절기념대회 행사 흐름

1. 제115주년 노동절기념대회 행사 흐름

1) 대회명칭
열사정신계승! 비정규 개악안 저지 및 권리보장 입법 쟁취! 계급적 임단투 승리! 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  115주년 노동절 기념 부산 노동자대회

2) 일시 및 장소
2005년 4월 30일(토) 오후2시 부산역 광장

3) 주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4) 대회흐름
14:00  사회: 현정길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사무처장
○ 열사추모의 장
○ 노래배우기: 인터내셔날가
○ 대회선언
○ 깃발입장
○ 민중의례
○ 참가조직 및 내빈소개
○ 대회사: 최용국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장
○ 규탄사: 이주노동자, 장애우
○ 문화공연: 노동문화예술단 일터
○ 투쟁사: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
- 비정규직 노동법 개악 분쇄와 권리보장 입법쟁취, 최저임금 현실화 쟁취
○ 메이데이 기념 선언문 낭독
○ 다함께 어깨걸고 “인터내셜널가”부르기
15:30
○ 행진
○ 남포동 마무리집회: 연설 - 안하원 민중연대 공동대표


2. 제115주년 노동절기념 제4회 부산마라톤대회

1) 대회명칭
제115주년 노동절기념 제4회 부산마라톤대회

2) 일시 및 장소
2005년 5월 1일 오전8시

3) 공동주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전국공무원노조 부산지역본부, 부산 민중연대

4) 대회 흐름

경기 출발
하프 : 오전 9시 00분
10Km : 오전 9시 10분
5Km :  오전 9시 20분

경기 종목
하프(21.0975km): 다대포해수욕장→ 신호공단입구 → 다대포해수욕장 입구
10Km: 다대포해수욕장→ 강변도로 5Km 반환→ 다대포해수욕장 입구
5Km: 다대포해수욕장→ 강변도로 2.5Km 반환→ 다대포해수욕장 입구

행사 순서
08:00 집결
08:30 준비체조
08:45 개회식
08:55 출발선 이동
09:00 하프 출발
09:10 10Km 출발
09:20 5Km 출발
12:00 시상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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