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합원게시판

c85e9a72867b8be6c733ce34ba82f35b.JPG



말레베어 투쟁 부산시민사회 릴레이 1인시위 13,14,15일차 진행하였습니다. 2월 16일 민주수호부산연대 정찬수 조직위원장, 2월 17일 부산민중연대 전기훈, 2월 18일 부산청년유니온 하정은 조합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이어서 독일 말레소식 입니다. 독일에 계신 동포분들의 노력과 금속노조간의 연대로 말레 유럽 경영협의회의 연대성명이 나왔습니다. 

번역은 '번역연대'에서 진행하셨습니다. 도와주시는 동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계속 책임을 회피하는 독일 말레자본이 즉각 문제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한국 말레 베어(부산) 노조와의 연대 성명

(2016년 2월 12일, 독일 말레, 슈투트가르트)

친애하는 동지 여러분,

저희는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여러분의 투쟁을 매우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여러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최저임금은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듯하게 책정되었을 것입니다.

작업환경의 개선과 임금 인상을 위해 부산의 회사에 노조가 설립되고, 모든 합법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투쟁한다는 사실에 우리는 더없는 기쁨과 경하를 표시하는 바입니다. 저희는 이를 분명하게 지지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투쟁을 계속하실 커다란 용기와 힘을 기원합니다.

회사에서 학생들을 파업의 파괴행위자로 투입함으로써 임금협상에 평화롭게 임할 능력이 없음을 보여준 점을 저희는 무척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사회적 소통 속에 이루어져야 할, 필수적인 임금협상이 그로 인해 저지된 점을 저희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희는 한국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들을 즉시 본사 임원단에 알려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아무런 성과가 없었습니다. 본사에선 현지 회사의 소관이라고 미룹니다.

물론 저희는 지속적으로 본사 운영진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말레 기업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인권은 세계 어디서든지 지켜져야 한다고 말입니다.

연대의 인사를 드리며,

말레 유럽 경영협의회 회장, 만프레드 슈타이들레

말레 유럽 경영협의회 부회장, 디터 키슬링

(말레 유럽 경영협의회는 유럽 내 모든 말레 회사에 근무하는 30000 근로자의 이익대표조직으로서, 유럽 11개국 총 28명의 노동자 대표로 구성되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5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 국회의원 예비후보 활동 -03.23 file nodongja 2016.03.24 1292
1534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 국회의원 예비후보 활동 -03.22 file nodongja 2016.03.24 961
1533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 국회의원 예비후보 활동 -03.21 file nodongja 2016.03.24 970
1532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 file nodongja 2016.03.23 1504
1531 학교 조리사인 그녀가 매일 도시락을 싸는 사연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21 1187
1530 협박, 폭력, 인권유린... 부산교육청의 흔한 일상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21 1120
1529 단식중인 부산학비노조 이필선 지부장의 호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19 1430
1528 3.23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에 함께하여주십시오!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19 1310
1527 단식중인 여성비정규직 비막는 비닐 뺐겠다고 경찰,직원 100여명이 달려드는 부산헬교육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19 1080
1526 [금속부산양산 16-2] 풍산 말레소식, 지부임원선거 등 file 금속부산양산 2016.03.17 972
1525 [금속부산양산] 9기 임원선거 단독 입후보 file 금속부산양산 2016.03.17 1006
1524 [풍산 속보] 흰머리 노동자가 무슨죄를 지었냐고요 금속부산양산 2016.03.16 1062
1523 대형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12 1183
1522 김석준 교육감님, 이렇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10 1096
1521 부산교육청 왈 "1인시위 계속하면 교섭 중단하겠다."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07 1574
1520 부산시민사회, 말레베어투쟁 동조단식 돌입 file 부산민중연대 2016.03.05 1830
1519 학교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 급식을 먹지 않고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 이유?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05 1566
1518 [학비노조]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03 1344
1517 교섭에서 망언과 거짓말로 일관하는 부산시교육청 file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2016.03.03 1121
1516 말레베어 투쟁 부산시민사회 릴레이 1인시위 16~20일차 file 부산민중연대 2016.02.29 2170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동 자성로141번길 13
| tel 051-637-7460 | email kctubs@jinbo.net